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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윈 수학학원] <중간고사 시험 직후 학습 관리>
조회 231 작성일 2022-10-03 17:55:50








사진

시험이 끝나면 누구나 마음이 풀어지고

자기 자신에게 보상해 주고 싶은 욕구가

불끈 샘솟는다.


뭐 성적이 잘 나왔던 아니건 말이다.

못했던 게임도 실컷하고 싶고

영화도 맘껏 보고 싶고

허리가 끊어지게 잠도 자고 싶다.


친구와 시간을 보내거나

일정 기간 동안

지긋지긋한 공부를

잠시 손에서 놓고 싶기도 하다.


문제는 그런 기간이 길어지면

다시 원상 복구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이다.


3, 4일 놀자고 마음먹으면

100% 일주일에서 길면

열흘의 페이스가 무너진다.


일주일 생각하면 최소 보름이

허공으로 날아간다.


대충 자기 생각보다

두 배 이상의 시간이 어영부영

날아간다고 보면 정확하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고 마음과 손을

잠시 내려 두고 싶더라도

몇 가지 사항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장기간 페이스 회복이 안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중간고사 시험 직후 학습 관리


원칙 1. 동적 휴식

쉬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

그리고 그래도 좋다.

다만 공부를 아예 손 놓고 쉬는

정적 휴식은 위험하다.


몸을 아예 안 움직이다가

갑자기 움직이려고 하면 힘들지만

조금씩 움직이다가

더 크게 움직이는 것은

쉬운 것과 마찬가지다.


평소만큼 공부를 하지는 않더라도

기본이 되는 과목은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 주면서

쉬는 동적 휴식이라야

이 기간이 지나고

다시 제 페이스로 돌아갈 때 무리가 없다.



원칙 2. 시험 분석하기

시험 문제들을 분석하고

자기 공부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자기 평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손쉬운 공부법이다.


어떤 유형의 문제를 틀렸고

내가 무슨 공부가 부족했는지 찾아서

시험 후 휴식기가 끝나고 나서 할

공부의 방향을 잡는 토대로 삼아야 한다.


특정 유형의 문제를 틀린다면

그런 유형을 반복해서 풀어 보는 연습을 해야 하고

특정 내용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 틀렸다면

그 내용을 보완하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이런 작업이 있어야만

시험을 본 진짜 의미가 살아난다.


최종적인 수능 시험이 아니라면

항상 나의 부족함을 찾는 데에

시험을 활용해야 한다.


나를 평가하는 도구로만 바라보면

시험은 항상 저 멀리 높이 있다.


내가 활용하는 도구로 바라보면

내려다볼 수 있고

그만큼 자신 있게 대비할 수 있다.



원칙 3. 계획 짜기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계획을 짜는게 아니라

계획을 짜야

다시 공부 모드로 돌아갈 마음이 잡힌다.


자기 예상보다 두 배로 놀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을 방지하려면

역시 계획 세우기를 이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시험이 끝난 시점으로부터

다음 시험까지의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당장 이번 주 공부할 내용을 정리해 보면

결코 무방비 상태로 놀 수 없다.


시험기간 동안에야

자습서, 교과서, 내신용 문제집,

프린트,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험 기간이 끝나고 나면

본래 자기 페이스로 돌아와서

기본서와 실력 다지기용 문제집을

공부해 나가야 한다


이런 모드 전환이 자유자재로 이뤄지기 위해

필요한 것이 계획표다.


한번 제대로 짠 계획표는

고민 없이 공부에만

전념하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무기다.


다가오는 기말고사는

보다 전문적으로 내게 맞는

맞춤형 계획표를 작성하고 싶다면

특별한 나만의 학습포트폴리오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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