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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윈 수학학원] 중학생이 되면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조회 271 작성일 2022-11-29 18:57:02
중학생이 되면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중학생이 되면 바뀌는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우리 아이가 앞으로 겪게 될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중학교 진학 전 평소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중학교 생활의 핵심 Q&A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 수업, 무엇이 달라지나요?

중학교 수업 시간은 45분으로, 초등학교 때보다 5분 늘 어납니다. 또 초등학교 수업은 담임선생님 한 분이 진행하는 반면, 중학교는 교과마다 선생님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점도 큰 차이점입니다. 시간표에 따라 해당 교과의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와 수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학교에 따라 학생들이 각 교과 교실로 이동하여 수준별로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담 임선생님은 담당 교과 수업 시간과 자율학습 시간, 조회 와 종례 시간에 만날 수 있습니다.

2. 어떻게 배우나요?

대부분의 중학교는 학생의 능력과 희망에 맞게 수준별 수업인 ‘교과교실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 운영 방식이 다양한데, 두 반을 3단계 수준(A, B, C)으로, 세 반을 4단계 수준(A, B, C, D)으로 나누어 수업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자신이 속한 반을 찾아 교실을 이동하여 수업을 들어야 하니, 영어와 수학이 있는 날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또 미술이나 도덕, 기술·가정처럼 실기, 토론, 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한 시간 수업으로는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달아 두 세 시간 수업을 진행하는 ‘블록타임제’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3. 무엇을 배우고 시험은 어떻게 보나요?

중학교는 학기마다 2회(중간고사, 기말고사)의 지필평가와 1회의 수행평가를 봅니다. 지필평가는 우리가 흔히 아는 선다형, 단답형, 서술형으로 출제되는 시험입니다. 지역이나 학교별로 차이는 있지만 서술형 문제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으니, 지필시험을 잘 보고 싶다면 서술형 문제 풀이에 철저히 대비하는 게 필수입니다.
수행평가는 과목에 따라 다양한 평가 방식이 있는데, 평소의 학습 태도를 평가하거나, 과제물, 포트폴리오, 실험·실습 보고서 등을 제출하게 해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창의적 체험 활동이 무엇인가요?

성공적인 중학 생활을 보내려면 교과 활동 이외의 비교과 활동도 활발히 해야 합니다. 창의적 체험 활동이라고도 불리는 비교과 활동은 자율 활동, 진로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방과 후 활동 등을 포괄합니다.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면, 활동 내역과 느낀 점 등을 꼭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특목고나 자사고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1학년 때부터 차곡차곡 자신만의 활동 역사를 남겨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어느새 자신만의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5. 자유학기제는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자유학기제는 정부가 2013년에 도입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중학교 6학기 중 한 학기를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거나, 체험 중심의 동아리 활동, 진로 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심사가 비슷한 학생끼리 모여 자율 동아리를 만들고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관련 직업인을 만나고 지역 사회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학기에는 중간·기말고사 같은 지필시험을 보지 않고, 대신 수업 중간에 서술형 질문, 과제물 등을 내서 학생의 수업 참여도를 평가합니다. 한 학기 동안 학업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자유학기제의 큰 매력입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나 구체적인 활동없이 자유학기제를 보낸다면 본래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없으니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태도가 무엇보다 요구되 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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