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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윈 수학학원] <시험 뒤 또시험 중3 기말고사 대비 TIP>
조회 376 작성일 2022-10-06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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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걸려 있어 대비 철저해야 한다.

시험 뒤 또 시험이다.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중3은 다시 시험 대비에 돌입해야 한다. 지역,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10월 말부터, 늦어도 11월 초순 안에 대부분 중3이 기말고사를 치른다. 


어중간한 시점만큼 애매한 것이 바로 기말고사 대비다. 시험 일정이 빠른 학교는 중간고사를 치른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기말고사를 치르는데, 빠른 시험 일정 탓에 학습 기간이 충분하지 않고 시험 대비가 미비한 경우가 생기는 것. 


하지만 고교 입시를 생각한다면 3학년 2학기 기말고사의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빨리 찾아온 기말고사가 야속한 중3을 위해 2학기 기말고사의 중요성을 되짚어봤다. 


●시험범위 적다고 방심 금물 수학‧과학 개념 ‘꽉’ 잡아야


물론 고교 입시와 무관한 경우라도 중학교 과정을 잘 갈무리하는 차원에서 기말고사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어떤 고등학교로 진학하든, 중학교에서 학습한 내용은 향후 고교 과정을 이해하는 기본 토대가 되기 때문. 특히 수학, 과학 교과는 중‧고교에 걸쳐 학습 내용이 중첩‧연계되기 때문에 더욱 꼼꼼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수학의 경우 일반적인 교육과정을 따른다면 기말고사 범위에 도형 단원이 포함된다. 이는 향후 고등학교 이과 수학에서 고난도 문항을 구성하는 기하, 벡터 단원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단원이다. 즉, 기말고사 대비를 통해 중학교 과정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다져두어야 향후 고교 과정을 보다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고교 과정 이후부터 도형은 그래프, 수식 등을 활용하는 해석 기하로 넘어간다.원의 성질과 같이 도형의 가장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중학교 과정뿐이다. 


이는 과학 교과도 마찬가지. 중학교에선 용어의 정의 등 기초 개념을 익숙하게 하는 학습을 하고, 고교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현상의 원리나 원인을 파고든다.중학교에서 배운 개념이 미비하면 고교 과정을 공부하면서 이전 과정을 다시 학습해야 해 학습 부담이 배가 된다.


중 3 2학기 기말고사를 대하는 자세


중3 2학기 과정은 이상하리만치 아이들이 붕 떠 있는 경우가 많다.

질풍노도의 시기여서 그런지 곧 고등학생이 된다는 불안감, 중압감 때문인지

이 시기 중 3 아이들이 약간 나사가 풀린듯한 태도인 경우가 많다.


자사고, 영재고, 여러 특목고 입시전형은 학교마다 달라서 2학기 기말고사를 망치면 당락이 다시 번복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 경우는 예외로 하고

일반고를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인문고 갈 아이가 2학기 점수로 인문고를 못 가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

그 말은 이미 3학년 1학기 점수까지로 본인이 인문고로 진학할지 실업고로 진학할지 이미 견적이 나온다는 이야기다.


학교, 학생 자신, 부모 모두 이미 어느정도 예측과 결정이 이루어졌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특히나 성적이 안되어서 실업계를 진학한다는 건 옛말이 되었고

자신만의 목표와 꿈을 위해 본인 선택으로 실업계를 선택하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바꿔 말하면 정말 전과목 노베이스도 인문고를 가고

똘똘한 친구가 실업고로 빠지는 사례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럼 의문점이 하나 생긴다.


그럼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기간동안 상위권 학생들은

이미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부터 고등부 수업에 본격적으로 올인하고

과제로 내신을 커버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고등학교 모의고사 문제풀이 및 실전 모의고사 응시

유형별 풀이 연습, 구문독해 차곡차곡 진행하면서

내신은 과제로 야금야금 해치워버리는 전략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공부하는 내용의 질적 수준이 엄청나다.

그 간극이 너무 심해서 사교육 현장에서는 어쩔수없이 선행이라는 도구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성실히 중3 과정까지 따라온 친구가 고등학교 모의고사, 내신에서 1등급을 노린다?!!


이거 이론상으로는 뭐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실무상으로는 거의 희박한 경우라 보면 된다.중학교때 이미 고등학교 과정 한 바퀴를 맛보았거나 적어도 고1,2과정은 해봤던 친구들이 1등급 다 가져간다.


중학교 3학년 , 1년 중 하반기는 고등학교 스타일의 공부에 완전히 적응시키는 훈련을 해야 한다.


다시 한번 고등학교 스타일의 공부에 적응하는 훈련을 시작한다.

메인공부는 고교학습이다.


2학기 중간고사가 마무리되면 중학교 과정이 거의 끝났다는 생각으로 교실 주변이 다소 어수선해질 수 있다. 이때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만의 학습 템포를 잘 유지하면서 공부한다면 기말고사에서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이는 학습 동기부여로 이어져 향후 고교 과정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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